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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서성, 외부송전 화력발전량 전국1위
정보조사팀 2005-04-11 13:35:00 2,543회
중국 산서성, 외부송전 화력발전량 전국1위
山西省전력공사 급전지령실 전광판에는 142만kWh의 전력량이 안정적으로 京津唐전력망으로 송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금년 1/4분기, 에너지자원이 풍부한 산서성은 전국으로 69.5억kWh의 전력을 송전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8.9%가 증가한 양이다. 연속 3년간 산서성은 매년 약 200억kWh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여 계속 전국 1위를 유지, 경제의 고속성장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3월말, 대동제2발전소 확장 건설 프로젝트는 계통병입 시운전을 마치고, 발전소 직원들도 마지막 정비점검으로 발전준비를 마무리하였다. 산서성은 지난 5년간 전력망과 전원건설에 800여억 위안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하였는데 이는 과거 50년간 투자한 총액을 초과한 금액이다. 중국의 西電東送 북부통로의 6개 프로젝트 중, 산서가 4개를 점하여, 총투자비는 300억원에 달한다. 또 성정부는 98억원을 투자 전력망구조를 정비, 북으로는 京津唐, 중으로는 石家庄, 남으로는 山東, 江蘇 등 4개의 송전선을 건설하였다. 금년 3월까지 산서성은 1,050만kW의 신형발전소를 착공하며, 전력망의 공급부하도 처음으로 1,000만kW를 돌파하여 공급증가량은 70억kWh가 된다. 집중적인 투자로 산서성의 발전량은 매년 12%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산서성 총발전량은 전국 각 성 중 제5위에 미치지 못한다. 현재 산서성은 전국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경제가 고속 발전 중이며, 또한 계속 전력부족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성내 전력부족량은 150만~200만kW에 달한다. 그러나 산서성위원회와 산서성정부는 대국적 차원에서 외부송전량을 먼저 확보하였다. 현재 북경의 사용전력량 중 1/4은 산서성이 공급하고 있다. 화북지역 각 성지역의 4개 등 중 1개등은 산서성에서 공급한 전력을 사용한다. 외부성에의 송전량 확보를 위하여 산서성은 전력망 긴급 유지보수체계를 마련하여, 전력융통을 보장하기로 하였다. 神頭제2발전소의 경우, 설비에 결함을 발견하면, 보수인력이 낮에는 15분 이내에, 밤에는 30분 내에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해결토록 하였다. 京津唐지역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大同제2발전소는, 발전소 대소 정비 후 180일 내에는 무수리를 목표로 수리정비 품질을 높여 발전설비의 계획정비주기를 적절히 연장키로 하였다. 산서전력공사는 또 안전위험 예방관리를 시행하여, 중대 사고를 예방하고 복구하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 전력망, 발전소, 전기사용 고객간 협조를 강화하였다. 얼마 전 어느 날 오후, 강풍과 폭우가 북쪽으로부터 남쪽으로 산서전력망을 강타하여 2차례의 500kV선로와 7차례의 220kV선로를 차단시키고, 5기의 철탑을 도괴시켰다. 전력공사는 긴급사고복구 계획에 따라 복구를 개시, 폭설과 낙뢰로 야기된 돌발적인 전력망 사고에 대해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전력망 와해를 피할 수 있었다.
수자원 및 환경부담 감소을 위해, 산서성에서 신규로 건설하는 발전소는 모두 공랭식, 탈황 및 집진장치를 설치하도록 하였고, 현보유 1,400여만kW 노후 발전기도 개조하기로 하였다. 1개 노후발전소의 교체는 10개의 신형발전기가 사용하는 용수와 오염물질 배출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산서성은 또한 설비유지보수를 강화하여, 발전량을 증가키로 하였다. 3월말까지 현보유 10여대의 대형발전기 정비가 끝나면, 증가가능한 발전량은 420만kW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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