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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타상(Tasang)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투자자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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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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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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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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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타상(Tasang)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투자자 변경
□ 메인 투자자 중국으로 변경
○ 미얀마 정부는 딴륀강 타상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투자자를 변경했다고 발표
- 미얀마의 전력부와 태국의 MDX Group Co., Ltd.은 2006년 4월 3일, 미얀마 동부 샨주에 위치한 딴륀강에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음.
- 메인 투자자인 태국의 MDX Group의 자금사정 악화로 인해 공사에 진전이 없자, 미얀마 정부는 중국을 투자 유치했으며 중국의 Gezhouba Water and Power Group Co., Ltd.(이하 Gezhouba)가 개발 계획에 참여
○ 중국의 에너지 업체인 Gezhouba는 딴륀강의 타상 수력발전 프로젝트 건설계획과 관련해 이미 51% 지분을 확보
- 이번 지분 개편으로 MDX Group는 24%의 지분만 갖게 됐으며 미얀마 수력발전소 건설국은 2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됨.
□ 단일 최대규모의 타상 수력발전소
○ 미얀마 동부 샨주에 위치할 타상 수력발전소는 총용량 7100㎿급으로 디자인됐으며 2022년 완공 예정
- 본 프로젝트는 단일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의 투자로, 지분이 변경됐으나 기존 계획대로 건설 진행
- 2006년 계약 당시 MDX Group는 본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권리를 10년간 위임받음. 그러나 현재는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된 중국의 Gezhouba에게 권한이 넘어감.
□ 전력 수급 및 일자리 창출 기대
○ 미얀마의 전력사정이 매우 열악해 수도인 양곤조차도 단전사례가 자주 발생함. 송배전 설비가 낡아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전력손실률이 35%에 달함.
○ 회계연도 2006~07년 기준으로 총 발전용량은 61억 킬로와트(㎾h)이며, 타상 수력발전소가 완공되면 매년 55억㎾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부족 현상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
○ 또한 타상 수력발전소 건설이 부족한 전력 수급은 물론 향후 15년간 약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전망하며 건설자재 및 장비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료원 : 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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