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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중소기업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한 컨설팅 사업 추진
정보조사팀 2005-04-26 09:05:00 2,321회
O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전문인력난 해소 및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해 대기업 출신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한 자문·컨설팅(이하 K- SCORE)을 2005년도 시범사업으로 한다.

O 중소기업은 대기업 전문인력의 활용을 통해 무역·마케팅 및 기술개발 고급인력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기업은 퇴직인력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산업현장에 재투입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체제를 마련하게 된다.

O 열악한 근무환경 및 낮은 근로조건 등으로 전문인력들의 중소기업 근무기피와 잦은 이직으로 전문인력 부족 현상 심화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20.9%), 무역(20.1%), 기술(6.4%) 등의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O 직종별로 기능직(6.45%,38천명), 전문가(6,29%, 5천명), 기술직 및 준전문가(6.28%,16천명), 단순노무직(5.49%, 41천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처럼 전문인력의 부족은 급변하는 시장에 대한 중소기업의 기동력 있는 접근을 어렵게 해 경쟁력 우위 확보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O K-SCORE는 대기업에서 3년 이내 퇴직한 기술, 회계, 무역 분야 등 전문인력 Pool을 확보,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전문가를 연계하여 자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O 2005년도 시범적으로 100여개의 중소기업의 컨설팅 추진할 계획이며, 파견 기간 20일 한도로 자문료의 75%를 정부가 지원(200여만원)하고, 지방청에서 퇴직 전문인력 파견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며,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은 업종, 분야 및 보유전문기술을 감안하여 파견자와 업체를 연계하여 배정한다.

O 특히, 올해는 일부 대기업(삼성, 현대 등)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동 사업 참여 퇴직인력의 전문성에 대한 중소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참여 희망 중소기업의 업종 및 지역 등을 고려, 전경련, 경총 등 유관 경제단체의 인력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퇴직인력의 추가확보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O 아울러, 동 사업에 참여하는 퇴직인력이 자문 중소기업에 채용 또는 고문 위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O 향후 동 사업의 시범운영 이후 만족도 등 사업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기업 퇴직인력뿐만 아니라 현직인력의 교류로 확산하고, 파견기간도 6개월 이상의 중장기 파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동 사업이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모델로써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자료는 http://www.smba.go.kr → 정책마당→인력지원→『대기업 퇴직인력 중소기업 활용방안』)을 참고하시면 된다.

문의 : 중소기업청 인력지원과 조경원사무관(trumany@smba.go.kr)042-481-4512
등록일 2005.04.21 17:49:58 , 게시일 2005.04.2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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