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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싱가포르 및 대만과 서류없는무역 실현 노력 가속화
정보조사팀 2005-04-27 10:05:00 2,426회
산자부, 싱가포르 및 대만과 서류없는무역 실현 노력 가속화

O 지금까지 다자간.민간차원에서 추진되어 온 글로벌 전자무역 협력사업이,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및 대만 정부의 직접적인 참여로 향후 서류없는무역 실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임

* 우리나라, 싱가포르, 대만 등은 동아시아 전자무역사업자간 협력체인 PAA(Pan Asian e-Commerce Alliance)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

O 산업자원부는 4.27(수)과 4.29(금) 양 일간 싱가포르와 대만을 차례로 방문,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양국간 서류없는 무역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임

O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민.관이 처음 공식적으로 자리를 함께 하는 만큼, 향후 양국간 체계적.지속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하고, e-C/O 등 기존에 민간차원의 논의에 머물렀던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도 진행할 계획임

- 금번 협의회를 통해 3국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는 전자원산지증명서(e-C/O)사업에 대해서는 각국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제반여건을 감안하여 이행방안을 도출할 예정임

* e-C/O(electronic Certificate of Origin) : 상공회의소에서 전자적으로 발급한 원산지증명을 수입국 세관 등에서 종이 원산지증명과 동일하게 인정하는 것으로서, 향후 종이서류없는 원산지증명이 가능케 됨

- 아울러, 한․대만 민간사업자간(KTNET-TradeVan) 협력 MOU를 체결하는 한편, 싱가포르와는 양국간 효과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체계 및 내용에 관한 민․관간 MOU 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O APEC 등 다자간 협의에서 우리나라와 함께 서류없는무역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 두 나라와의 본격적인 협력착수는,

- 現 정보공유수준의 다자간 논의에서 나아가 양자간의 가시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향후 APEC 역내 서류없는무역 실현을 한발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 대만과 싱가포르가 각각 우리나라의 5대 및 7대 수출국인 점을 고려할 때, 이들 국가와의 서류없는무역 실현은 무역절차 간소화와 비용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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