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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1/4분기 산업분야별 경제활동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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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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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0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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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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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1/4분기 산업분야별 경제활동 실적
금년 들어서도 지난해와 같이 국제 원자재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대미달러 대비 페소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 1/4분기 경제성장이 지난 해 동기 대비 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각 분야 경제활동도 활발해져 기업들의 세전수입도 약 1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산업분야별 활동실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소매 분야>
소매유통은 전반적인 경제활동 증가로 칠레 내수시장의 증가로 주요 백화점, 수퍼마켓 등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소비자 심리도 다소 회복되면서 이곳에 다수 체인망을 운영중인 칠레소매업계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Falabella백화점은 1/4분기 중 지난 해 동기 대비 14%의 판매증가를 보이고 있다.
<전력과 임업분야>
Enersis사와 Endesa사는 지난 해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Colbun사는 영업실적의 후퇴를 보이고 있다. 칠레의 최대 전력회사인 Enersis사는 브라질과의 계약을 통해 칠레내의 천연가스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해 1/4분기동안 약 60%에 달하는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Endesa사의 경우도 기업 구조조정, 경영개선을 통해 올해 약 10%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Colbun사의 경우는 디젤을 통한 전력발전에 과대한 투자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 수익감소를 보이고 있다.
임업분야의 경우는 지난 해 성장세를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칠레의 주요 제지업체중 하나인 Copec의 경우는 4%의 수익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데, 이는 일부 경쟁업체인 plata Valdivia사의 생산규모 축소에 기인한 것이지만 plata Valdivia사의 경우도 2월부터 점차 기업활동 정상화로 하반기 정도에는 상반기 수익감소를 어느 정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음료와 와인분야>
칠레의 음료회사들은 내수시장 확대와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의 소비량 증가에 따라 작년 대비 약 10%의 판매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와인회사의 경우도 수출규모 확대로 상반기동안 높은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칠레 최대 와인제조사인 Concha y Toro의 경우 1/4분기 중 48%의 판매성장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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