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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담수.발전시장 한국업체가 싹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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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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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16: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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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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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담수.발전시장 한국업체가 싹쓸이
금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GCC(Gulf Cooperation Council) 지역에서만 약 3000억불 이상의 건설플랜트시장이 예상되는 등 제 3의 중동건설 붐이 최고조에 이르는 가운데 우리업체들의 선전이 눈에 띄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중 담수.발전 분야에서의 우리 국내업체들의 수주실적은 가히 압도적이다. GCC지역 담수.발전시장을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하고 있다. 지난해 만해도 두산중공업이 쿠웨이트에서 발주된 3억 7000만달러 상당의 Sabiya 담수플랜트와 오만에서 발주된 4억달러 상당의 Sohar 담수플랜트를 각기 수주하더니 금년들어서도 4월 말 현재 벌써 추가로 두 건을 더 수주했다.
두산관계자 및 쿠웨이트무역관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 4월 6일 일산 27만톤 가량 상당의 카타르 최대규모 라스라판 민자담수 플랜트 공급계약을 2억 7000만불에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쿠웨이트 에너지부가 발주한 일일 22만7000톤(5000만 갤론) 담수용량의 Sabiya PhaseⅢ 담수화 플랜트를 2억 6000만달러에 수주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의 수주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현대건설의 경우 UAE 두바이의 Jebel Ali 자유무역지대에 건립되는 약 6억달러 상당의 2단계발전프로젝트에 lowest로 잠정 내정이 되어 최종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Shuaiba Phase Ⅲ 담수.발전프로젝트에 독일의 Simens와 컨소시움을 구성 단독입후보로 입찰했다.
이는 특별히 이변이 없는 한 수주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으로 두산 관계자는 바라다 보고 있다. 특히 이 Suaiba 담수.발전프로젝트는 그 규모가 20억불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에서 최종 수주시 두산이 담당하게될 담수부분만도 10억불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오만에서 발주(펑가작업은 ADWEA에서 수행)되는 Aluminium Smelter Captive발전소 프로젝트는 당초 Bechtel, GE, SNC Lavailin 등 세계 유수의 발전업체들이 당초 P.Q(사전자격심사)를 통과하여 본선 경쟁레이스를 펼쳐왔으나 입찰마감 몇 일을 앞둔 현 시점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 Simens, Alstom등 4개사만 남아 경쟁이 훨씬 수월한 여건에 놓이게 됐다.
Motto Macdonald 등 오만측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든 현대 중공업이든 한국측 업체중 한 업체가 수주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점춰지고 있는 가운 데 7억불 상당에 이르는 이 자가발전소까지 한국업체가 수주할 경우 GCC지역에서의 담수.발전소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한국업체들의 독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앞으로 향후 2010년까지 담수.발전시장은 지속적인 확장추세 가 예상되고 있긴 하나 국내관련 업체들이 항상 안주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특히 담수의 경우 각 국 내륙지역까지 침투할 수 있는 소형 담수플랜트가 많은 만큼 MED, RO 타입의 소형 담수시장에 대한 진출전fireh 모색되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분야는 중국등 후발업자들에 의해 경쟁력 상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주로 기존 담수.발전설비의 개.보수나 전문 O&M (operating & Maintenance) 분야로의 과감한 방향모색을 통한 사업의 고부가가치화가 더욱 설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보수는 국내업체들이 건설해 놓은 시설들이 많은 만큼 이들 기존시설들이 개보수시기에 이를 때에는 그만큼 수주가능성은 많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수익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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