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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대전 '성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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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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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13: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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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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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3000만달러 상담·5300만달러 계약 전망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총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기산업진흥회는 1:1 맞춤형방식으로 수출상담회를 전개해 267건 2억3000만달러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5300만달러 규모가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10여개의 부대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이번 전기산업대전이 기술과 무역이 공존하는 전시회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2013 한국전기산업대전은 내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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