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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서 인천공항발주 배전반 입찰 18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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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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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17: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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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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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계가격 81억원 규모의 배전반 발주물량을 지난 3일 조달청에 입찰 의뢰했다. 또 조달청은 세부 검토를 거쳐 오는 18일경 입찰공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최대규모 발주물량을 놓고 배전반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발주물량의 설계가격은 약 81억원이다. 구체적으로는, 신설 탑승동 4개 전기실에 들어가는 배전반이 45억원, 소방대 등 관련 부대설비에 들어가는 배전반이 14억원, 기존 여객터미널 추가설비가 21억원 규모다.
또한 낙찰자 선정방식은 최저가입찰이 아닌 적격심사방식을 의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배전반을 직접 발주한 경험이 없고 관련 자료가 부족해 전문기관인 조달청에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달청 관계자는 “중소기업간 제한경쟁으로 적격심사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게 기본 원칙”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시방서 등에 대해 검토, 협의한 후 오는 18일경 입찰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전반의 공공기관 발주방식이 4월부터 단체수의계약대상에서 중소기업간 경쟁대상으로 전환된 이후 첫 대형물량이란 점에서 인천공항공사가 직접 발주하는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대다수 발주물량을 직접 발주해 왔다. 이번에 함께 발주되는 예정가격 280억원 규모의 전기공사도 직접 발주, 현재 입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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