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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소외이웃에 연탄배달 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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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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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14: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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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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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091707.pdf (화일크기 : 1,019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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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연탄배달 봉사활동.jpg (화일크기 : 18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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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소외이웃에 연탄배달 봉사활동
전기산업人 '마음 모아'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5일 임직원과 회원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전기산업인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진흥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인근에서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6가구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세창 회장을 비롯한 진흥회 임직원 이외에도 파워맥스, 국제전기, 선도전기, 시티이텍, 우진기전, 신한전기공업, 중원전기, 케이피일렉트릭 등 8개 회원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흥회는 이번 행사를 전기산업인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장세창 회장은 “올해는 경기 불황으로 불우이웃 활동도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탄배달 행사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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