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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4분기 영업이익 2695억원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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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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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17: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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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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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4분기 영업이익 2695억원 감소
한국전력(사장 한준호)의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8.8%(2695억원) 감소한 4246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법인세법 개정과 기업회계기준 변경 등으로 법인세비용의 대폭적인 감소(4365억원→2361억원)와 지분법이익 등으로 영업외수익의 증가에 따라 662억원 증가한 1조114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전은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전력판매량 증가(5.7%)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이 3313억원 늘어난 반면,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구입전력비 상승(11.5%)으로 영업비용이 6008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941억원이었다.
자산총액은 전년 기말 대비 1조6050억원 늘어난 60조52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출채권 및 미수금 등 유동자산이 8931억원 증가했고, 지분평가에 따른 투자자산 및 설비취득 등의 영향으로 고정자산이 7119억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채규모는 단기차입금과 배당금 미지급금 계상 등의 영향으로 유동부채가 6645억원, 장기차입금 증가에 따른 5258억원의 고정부채가 증가, 전년 기말보다 1조1903억원 증가한 19조8307억원이었으며, 부채비율도 2.4%P 늘어난 48.7%로 나타났다.
자본 총액은 당기순이익 영향으로 전년 기말보다 4147억원 증가한 40조691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료원: 에너지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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