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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력생산 2만MW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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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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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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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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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력생산 2만MW 돌파
2005년 4월말 현재 이집트의 전력생산 능력이 2만 MW를 넘어섰다고 이집트 전력부가 밝혔다. 이집트 정부는 지난 97년부터 2006년까지 전력산업육성 10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전력확충을 위한 신규 발전소 건설에 매진해 왔었다.
이집트의 연간 전력소비 증가율은 5-6%로 연간 1,000MW의 용량의 전력이 추가로 소비되고 있어 매년 750MW급 중대형 발전소의 건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집트 정부는 1차 전력산업육성 계획이 종료되는 2007년 이후 2022년까지의 15년간의 중장기 전력 산업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예산조달 방안과 단계별 실현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집트 정부는 향후 15년간 약 1만6천 MW의 전력용량을 확충하여 2022년에는 국가전체의 전력 용량이 3만6천MW에 이르도록 한다는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력생산의 형태를 현재의 화석 에너지 위주의 화력발전에서 풍력과 수력 태양열을 이용하는 친 환경적인 구조로 바꾸어 나아가는데도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집트 전력생산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아스완 댐 하류의 에스나 지역에 2,745MW급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홍해변의 자파라나 지역을 풍력발전 전용지구로 지정하여 현재 145MW에 그치고 있는 풍력발전량을 2년 후에는 350MW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 이집트 발전시장은 지속적인 신규발전소 건설과 관련 장비의 구매가 이어질 전망이며 이를 수주하기 위한 관련기업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부분의 발전소 건설 방식이 시공자 자본조달방식인 BOT방식이어서 우리기업들의 참여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예견되나 국제적인 기업들과의 컨소시엄구성이나 특정 분야의 부분참가 등은 노려볼만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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