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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인력 양성교육 개강
경영관리본부 2016-03-16 15:17:01 3,499회
한전(사장 조환익)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기초전력연구원(원장 문승일)과 공동으로 2016년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전문인력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력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에너지밸리 인력양성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산학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일부 수강생들이 에너지밸리 기업과 교육 강사진이 속한 기업에 취업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전은 자체 설문 조사 결과 교육생 전원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올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올해는 총 240여명을 배출할 계획이고 광주대, 송원대, 목포해양대, 전남대, 조선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해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한 학생들의 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기초, 심화과정에서 각각 60명씩 총 120명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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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강사는 실무진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은 관련 분야 취업시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기업체 임직원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문채주 기초전력연구원 에너지밸리분원장은 “한전의 전력산업 인프라, 기초연의 전력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운영 노하우, 전기산업진흥회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전력분야기업이 에너지밸리로 이전·창업하는데 도움을 주고,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촉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위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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