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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기산업 수출 139억 달러 전망
경영관리본부 2017-01-05 09:52:29 2,808회
2017년 전기산업계의 수출 규모는 139억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5.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국내외 주요 기관, 연구소와 기업IR 자료 등을 토대로 만든 ‘2017년 전기산업 동향 및 전망’ 자료에서 수출은 전년 부진의 기저효과와 원자재가 상승 등이 반영돼 6%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자원부국의 인프라 투자 재개,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을 반영했다. 또 기후변화 협약과 4차 산업혁명을 겨냥한 각국의 고효율 기기, 자동화기기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기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반면 중국의 저성장 기조,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의 불확실성,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다른 수입 제한 등이 수출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을 제외하면, 북미와 중남미, 인도, 중동, 러시아,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등주요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초고압케이블과 전동기, 발전기 세트 등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입은 전년보다 3% 증가한 111억 달러 규모로 예상했다.

국내 전기산업 생산규모는 전년 기저효과와 설비투자 개선 등이 반영돼 2016년보다 2.7% 증가한 40조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품목별로는 전선이 14조1810억원 규모로 가장 많고, 회로접속 및 보호기 6조9390억원, 배전 및 제어기 6조7110억원, 전동기 4조2110억원, 변환 및 안정기 2조6230억원, 변압기 2조3770억원, 차단기 1조7200억원, 발전기 7690억원 등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28892581406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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