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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개발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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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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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5: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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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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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최고 효율 도전…10일 과제 운영위원회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지닌 배전용 주상변압기와 지상변압기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장세창)은 최근 전기기기 기술혁신사업의 첫 번째 수행과제이자 국내 최대 수요처인 한전에서 Co-Funding한 ‘주상 100kVA급 및 지상 500kVA급 소형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개발과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배전용 변압기 히든 챔피언을 육성하기 위한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과제는 산일전기, 파워맥스, 숭실대학교, 동아대학교,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등 산·학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 3년간 46억8000만원(정부 19억4000만원, 한전 19억4000만원, 민간 8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미국 에너지부(DOE) 최저소비효율기준(MEPS)보다 무려 5단계나 높은 99.52%(부하율 50%)의 IoT 기반 지능형 및 고 내부식성 주상변압기를 개발하게 된다. 지상변압기 효율은 99.35%로 미국 DOE의 최고 수준과 동등하다.
또 체적을 기존보다 10% 이상 줄이고, IoT기반 지능형 및 고 내부식성 기술개발과 더불어 그동안 해외에 의존해 왔던 변압기 설계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이 사업은 앞으로 5년 후 국내 시장에 상용화하고 국내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22.9kV MV(중압) 배전용 변압기를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한국전기연구원 선종호 박사를 위원장으로 한전, 포스코, 현대중공업의 변압기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장세창 연구조합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전기산업 R&D는 암흑기였는데 2013년 산업부 전기과가 부활되면서 2016년 전기기기 기술혁신사업을 신설,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전기산업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조성됐다”면서 “전기기기 기술혁신사업의 첫 과제인 만큼 3년 후에 과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869881901418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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