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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에너지스타트업 육성에 박차
경영관리본부 2017-05-02 17:01:40 2,684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서울 서초동 한국전력 서초지사에서 한전의 상생서포터즈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크비아이, 로우파트너스 등의 엑셀러레이터사와 농어업협력재단, 에너지스타트업 등이 참가했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TIPS) 등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전문가 활용방안이 소개됐다.

에너지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에너지스타트업을 발굴, 육성 목적으로 한전과 중기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기산업진흥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주관한다.

연간 최대 2억원의 사업지원금과 입주공간지원, 한전특허활용, 실험장비 사용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6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1차 18개사를 선정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2차 모집을 통해서 40개사를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는 “엑셀러레이터사와 에너지스타트업이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네트워크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한전과 협력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스타트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_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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