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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설비투자 2자리수 증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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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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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09: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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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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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설비투자 2자리수 증가 계속
일본의 민간설비투자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종합한 2005년도 설비투자동향조사에 의하면 전산업의 당초계획액(연결기준, 국내외합계)은 2004년도실적을 10.1%상회하여 버블기후 처음으로 2년연속 2자리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및 소재가 견인하였다. 해외투자도 미국쪽이 급증하여 2년연속 20%대가 신장하였다.
조사는 5월11일까지 회답에 응한 1,531개사의 계획을 종합하였다. 전산업의 신장율은 2004년도실적의 10.3%와 거의 동일하였다. 금년 1-3월기의 실질국내총생산(GDP)은 약20%을 점하는 설비투자 등이 견인하여 전기에 비해 연환산으로 5.3%늘어 이번조사에서 투자증가 경향이 선명하였다.
제조업은 13.2%증가, 17개업종중 16개업종이 증가하였다. 자동차는 20.2%증가하였고 투자액상위 10개사에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혼다의 3사가 들어갔다. 왕성한 아시아수요 등을 받아 철강, 화학 등 소재산업은 전체로 17.6%늘었다.
전기는 전년도의 23.0%에서 4.5%증가에 그쳐 신장율이 대폭 감소하였다. NEC가 26.5%, 도시바가 10.0% 각각 감소하는 등 디지털경기선행 불안에 더해 반도체투자가 정점을 넘은 것이 영향을 주었다.
비제조업은 5.6%가 증가하였다. 전력이 노후설비갱신 등으로 11.0%의 확대로 전환되었다. 소매업은 5.7%늘었으며 이온, 이토요카도, 세븐일레븐재팬이 일본국내외의 점포신증설로 각 12.1%, 36.3%, 89.8%늘어났다.
회답기업중 해외용투자액을 비교가능한 715개사로 집계한 결과, 전년도의 26.5%증가에 이어 금년도는 23.3%가 증가하였다. 중국쪽은 27.6%증가(전년도 36.3%증가)하였다. 미국쪽은 42.0%증가로 전년도 4.7%증가에서 대폭적으로 늘어 경기확대로 투자의욕이 왕성해진 것을 뒤받침하였다.
구주연합(EU)쪽은 3.7%증가로 전년도의 24.7%에서 신장율이 둔화되었다. 유로고로 역내생산 메리트가 적어지게 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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