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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정부,수출기업에 세제인센티브 부여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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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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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09: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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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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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정부,수출기업에 세제인센티브 부여키로
브라질정부가 수출 및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수출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조치를 발표했다.
루이스 페르난도 푸를란 브라질 개발상공부장관은 다음 주 초로 예정된 룰라 대통령의 한국 및 일본 국빈 방문을 앞두고 지난 19일 브라질경제사회개발위원회 회의기간 중 수출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임시조치(MP)를 발표했다.
푸를란 장관이 발표한 주요 세제 인센티브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판매제품의 80% 이상을 수출하는 기업은 신규 프로젝트에 사용될 기계,
장비 구입(수입 또는 국내 구입)시 사회보장세(PIS/Cofins)를 5년간 납
부하지 않아도 됨. 사회보장세는 일반적으로 9.25%가 부과됨.
ㅇ 국민PC사업관련 2,500헤알(약 1,000불) 이하 컴퓨터에 대해 사회보장세
(PIS/Cofins) 4년간 면제. 동 기간은 연장될 수 있음.
ㅇ 기술 서비스 수출업자들에 대해 제품 및 서비스 구매 시 사회보장세
(PIS/Cofins) 면제
당초 이번 조치는 룰라 대통령의 한국 및 일본 순방 이전에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세부 내용 조정 필요성으로 임시조치로 발표된 후 재무부,개발상공부,기획부 담당자들의 세부내용 조정을 거처 룰라대통령이 귀국하는 데로 최종 서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 인센티브제도는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브라질 투자유치설명회에서도 언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푸룰란 장관은 이번 조치로 투자기업들의 비용이 12~20% 감소하는 효과를 보게 됨으로써 생산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푸룰란 장관은 이번 조치로 내년도 연간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년도 브라질의 외국인직접투자금액을 160억불로 예상하고 있다.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수출확대 및 인플레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질정부가 수출기업에 대한 세제인센티브제조를 발표한 것은 브라질의 높은 세금으로 인해 외국인투자가들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를 기피하는 것을 바꾸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분석되고 있다. 푸룰란 장관은 중국의 바오스틸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금액의 약 16%가 세금으로 나간다고 불평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푸룰란 장관은 브라질 최대 닭고기 생산 및 수출회사인 사지아사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수출환경 개선을 통해 수출 및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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