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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통합 플랫폼,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본격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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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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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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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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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이 전력기자재에 대한 참고시험을 받을 수 있는 시험 통합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변압기와 개폐기 등 전력기자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한 주요 시험설비가 구축된 만큼 그동안 시험 적체를 호소하던 제조업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는 지난 26일 나주 혁신산단에서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이하 시험연구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험연구원은 연면적 3374㎥ 규모로 전기산업계 R&D 환경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을 위해 전기산업진흥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 출연해 건립했다.
고전압 시험동과 EMC(전자기 적합성) 시험동으로 이뤄져 절연특성 및 환경 특성 시험, 전자기 적합성 시험, 신뢰성 평가시험 등을 수행하기 위한 총 20여종의 시험설비를 구축했다.
고전압 시험동에는 AC 내전압, DC 내전압과 주수 시험설비, UV, 염무 등 복합적인 환경에서 내환경 성능을 평가하는 복합가속열화시험설비, 계측, 제어 및 보호장치의 진동 또는 충격 환경에 대해 성능을 평가하는 진동·충격 시험설비 등을 마련했다.
EMC 시험동은 전자파 측정을 위한 10m 챔버와 실드룸, 제품으로부터 방사되는 전자파에 대해 계측할 수 있는 EMI(전자파 장해) 장비, 주변에 있는 전자파 등에 의해 제품의 영향을 확인하는 EMS(전자파 내성) 장비를 구축했다.
구자균 전기산업진흥회장은 개원식에서 “착공 3년 만에 개원하는 시험연구원은 앞으로 전기설비 시험에 대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제품 연구개발부터 시장진출까지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며 “국내 시험수요 적체가 해소되고 전기산업계 R&D 여건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신정훈 국회의원,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명성호 전기연구원장을 비롯해 전기산업 유관기관장,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3521000022422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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