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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환경친화적 發電 분야 눈부시게 發展
정보조사팀 2005-05-24 09:12:00 2,383회
오스트리아, 환경친화적 發電 분야 눈부시게 發展


오스트리아 환경산업은 금융산업과 함께 미래의 중추산업으로 지목되어 오고 있는데, 실제로 오스트리아 환경산업분야는 오스트리아 산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현재 400개가 넘는 환경관련 기업들이 그 기술 및 제품들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정부가 환경친화적인 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2010년까지 재생에너지(풍력,생물가스,지열 등)의 시장점유율을 7%(2004년 현재 2.8%, 2005년 4% 예상)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2004년 10월에 기존의 “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하여 이들 분야의 연구개발 및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2004년 말 기준으로 풍력 부문에서는 440개의 풍차가 연 712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여 전년(420메가와트) 대비 70% 가까이 증가하였고, 메탄가스 등을 이용한(Biogas) 생물가스는 52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 전년 대비 100% 증가, 목재 등의 소각을 통한(Biomess) 전력 생산량은 212메가와트로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200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미 전년 대비 13% 증가한 2억8천만 유로의 정부지원금이 확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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