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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강삼각주지역, 올해도 발전기 공급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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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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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08: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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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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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강삼각주지역, 올해도 발전기 공급부족
최근 조사한 광동성 기업의 현황자료에 따르면, 금년에도 주강삼각주지역내 기업, 특히 민영기업 및 외자기업의 경우 전력부족에 대비하여 발전기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년 1-4월까지 광주세관을 통해 수입된 발전기는 584대에 달하고 있으며, 수입액은 약 미화 2130만4000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는 작년대비 67.8% 증가한 금액이다.
광동성은 금년여름 중국내 전력난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약 600만 Kw의 전력부족량이 예상되며 이는 중국전체 전력부족의 1/4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주강삼각주 기업들은 부족전력분을 채우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발전하여 전기를 공급해야한다.
이전까지 광동성정부는 기업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것에 대해 금지하는 태도를 보여왔으나 작년 전력난이 심각했을 당시 자체 전기생산을 장려하는 태도로 돌변한 바 있다. 현재 발전기는 주강삼각주 기업 선호 1위 품목 이다.
<<羊城晩報>>가 광주에 소재한 생산업체를 인터뷰한 기사에 따르면, 기업운영자들은 주강삼각주의 기업운영에 있어서 발전기 구매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3년전 만해도 발전기공급이 충분했으나 정부태도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이 발전기를 보유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전력난이 가중되면서 전력을 보전하기 위하여 발전기 주문이 급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작년의 경우, 중국 광주시의 天河區 공업구는 기업들이 일주일에 2-3일씩 전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업이 발전기를 구매할 경우 소형발전기가 약 30만 위앤정도가 소요되며 자체발전원가도 저렴하지 않으나 기계를 가동하지 못해 공장을 휴무시키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공장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부족한 전기공급은 현재 주강삼각주기업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단기적 해소방법은 자체생산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금년에도 중국산 및 수입품 발전기시장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기업의 경우 주문을 하고 약 반년정도 기다려야하며, 가격도 10-50%까지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주강삼각주내 기술인력부족 및 전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현재의 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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