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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02 배출 감량정책 실시
정보조사팀 2005-05-25 08:45:00 2,339회
대만, C02 배출 감량정책 실시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C02배출감량 추세에 따라 대만 역시 에너지 자원회의를 소집하여 감량정책에 관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자원, 산업, 운수, 가정용과 산업용 에너지부문 등의 담당자들이 이미 세운 초안에는 에너지자원 가격조정과 관련세금 등에 대한 감량정책내용 및 단계적인 감량목표를 담고 있다. 동 안에 따라 감량이 실시될 경우 2025년에는 총 3억 4천만 톤의 C02가 감량되며, 이에 따라 에너지자원 부문은 1억9천여 톤을 감량해야 하고, 산업부문은 9900만 톤을 감량하여야 한다.

에너지 부문의 관계자는 재생에너지원의 발전과 천연가스의 사용으로 에너지자원 밀집도 저하 및 전기가격을 합리화 하며 C02배출량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CO2배출량이 대만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台電에 대하여 에너지자원 부문은 고효율설비, 고효율전기분배 및 풍력수력 등의 재생에너지원의 발전방식을 요구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CO2배출량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산업부문의 관계자는 온실기체 감량정책이 상관 산업방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 초기에는 업체 자신이 정한 C02배출감량을 기준으로 하고, 지속적인 절약에너지원 투자와 低利융자, 선진국의 설비형식 도입 및 에너지 절약전문기업(ESCO) 신흥산업의 대만 내 발전을 유도하여 시장기제를 통한 업체 자체감량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기술의 제고와 사용에너지원의 절약 및 온실기체 배출량 감소정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국제 에너지자원 가격의 반영과 함께 에너지자원업체의 원가가 적절하게 반영되어져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주장하였다.

각종 감량시책이 계획대로 실시될 경우, 대만 내 에너지자원 밀집은 2000년도의 18.19% 에서 2015년 16.46%로, 2025년에는 15.21%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O2 배출량 누계감량 효과 역시 2015년에는 4800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9900만 톤까지 감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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