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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05/’06년 개발프로젝트 예산 대폭 증액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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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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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08: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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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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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05/’06년 개발프로젝트 예산 대폭 증액 예상
파키스탄 연방정부는 최근 차년도(‘05/’06년) 예산편상(안)에서 개발프로젝트에 전년대비 34%가량 늘어난 U$54억을 책정하여 사회인프라 분야의 개발을 적극 촉진하기로 결정했다.
동 예산안은 PSDP(Public Sector Development Programme)예산이 U$46억으로 주를 차지하고 있는데 분야별로 살펴보면 인프라기반 확충에 U$16억, 사회기반 확충에 U$13억, 기타분야에 U$17억불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도로개발 확대를 위해 NHA(National Highway Authority)를 통해 도로개발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인프라개발 기금을 세계은행(World Bank) 및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등과의 협조하여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자원 확보를 위한 댐건설 관련해서도 전년대비 64%의 예산증액을 하여 U$6억을 투입하여 주요 댐건설 프로젝트를 완료하기로 함에 따라 농업생산량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저개발 지역의 전력공급, 가뭄지역지원, 교육 및 직업훈련, 보건분야 등에도 전년대비 큰폭의 예산증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05/’06년 파키스탄 정부의 지출은 금년보다 크게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경제도 올해에 이어 활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05/’06년 파키스탄 정부의 예산안 편성방향은 전력, 도로, 댐건설 등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는 모습이며 EU, 미국 등 서방국들의 환경 및 보건분야의 개발확대 요구에 따라 보건복지 분야에도 일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파키스탄은 경제가 급속히 호전되고 제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전력수요가 급증한 반면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며 부실한 도로망 등 인프라가 열악하여 고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금번 예산안을 통해 ‘05/’06년에는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적극적인 실천을 통한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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