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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최근 경제동향 및 주요 경제현안
이창수 2008-02-27 09:21:27 4,022회
방글라데시, 최근 경제동향 및 주요 경제현안

□ 경제동향

ㅇ 방글라데시 국내총생산은 2/4분기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차례 홍수 및 Sidr 영향으로 FY08 GDP 성장률이 당초 7.0% 목표에서 6.0~6.2%로 FY06(6.71%), FY07(6.51%)보다 하향조정

ㅇ FY07 물가상승률 7.2% 발표에도 피부물가는 20% 이상 상승. 이는 최근 국제고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과 홍수로 인한 채소류·식용유·설탕 등 생필품 가격 상승에 기인

ㅇ 방글라데시 수출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 그러나 FY08 회계연도 첫 6개월(7~12월) 평균성장률이 4.42%에 그쳐 연간 수출목표액 11억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남은 기간 25.7% 성장 필요

□ 투자동향

ㅇ 정치불안 등의 이유로 지난 10년간 연 28% 증가한 내국투자가 크게 위축. 2007년 7~9월 내국 투자신고는 3억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68.7%로 감소. 자본재 수입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5% 감소

ㅇ 주재국 투자청(BOI) 등록기준 외국인 투자도 크게 감소. 2007년 1~9월 2억14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5% 감소를 보임. 그러나 수출가공공단(Export Processing Zone)내 투자나 포토폴리오 투자는 꾸준히 상승을 보임.

□ 주요 경제현안

ㅇ 외국인 투자허가 지연 및 신뢰성 상실

- 이전정부가 추진한 외국인 투자협상이 잠정중단되고 대규모 외국인 투자허가가 지연되고 있음.
- 사우디 왕자(Bandar Bin Mohammand Bin Abdul Rahman Al Saudi)의 Rupali Bank(3억3000만 달러) 및 Sonargaon Hotel 투자협상 중단
- 석탄정책에 대한 정부-전문가-투자자간 입장차이로 Tata 30억달러, AsiaEnergy 10억달러에 투자에 대한 승인이 지연

ㅇ 미·EU의 대중국 세이프가드 조치 해지 여부(섬유류 수출전망 불투명)

- 2005년 다자간섬유협정의 철폐로 미국 및 유럽의 쿼터제가 사라졌으나, 중국산 제품의 과다수입으로 2007년 말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세이프가동 발동
- 이 프가드 조치은 중국측에 품목별로 연간 5~0%의 수출증가만을 인정함에 따라 방글라데시·캄보디아·베트남 등 진출업체에 유리하게 작용.
- 세이프가드 조치해지를 앞두고 방글라데시 섬유수출업체들의 오더 감소 불안.
- 일부 바이어는 정국불안을 이유로 기존오더를 캄보디아와 베트남으로 분산 오더. 아울러 중국의 세이프가드 조치 해지를 기다려면서 오더 지연

ㅇ 미국시장에 대한 무관세 시장접근(NDPA New Partnership for Development Act of 2007)

- 방글라데시 의류 무관세 요청 법안(33개 사하라, 카리브해 최빈국 대우)으로 법안 통과시 RMG (Ready Made Garments)분야 및 타의류 관련상품 무관세 혜택가능
- 2008년 6월경 미의회 상정전망되나 아동노동 및 노동표준화 미비로 현재 미하원의원 토의중

ㅇ 가스전 개발 등 대형프로젝트

- 제3차 뱅골만 가스개발 프로젝트 : 지난 2월 15일 합작계약(Product Sharing Contract 2008) 표준을 확정후 뱅골만 28개광구에 대한 국제입찰 실시. 오는 5월 7일까지 방글라데시 국영 석유회사에 입찰 Proposal 신청

- 원자력 발전소 건설 : 가스 및 석탄 등의 화석원력 부족으로 2025년까지 1만8000MW 생산을 위해 2005년 작성된 Power System Master Plan(PSMP)을 수정함. 공공분야 17개 3375MW, 민간분야 9개 2500MW 등 5년간 26개의 발전소 건설을 통한 전력확충 계획을 발표

<자료원 : 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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