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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電 · 電中硏, 중국 UHV사업 컨설팅 진출
정보조사팀 2005-06-07 09:09:00 2,370회
○東京電力과 電力中央硏究所는 2일 중국 基幹 電力네트워크를 건설 · 보수하는 中國國家電網公司와 UHV(Ultra High Voltage : 100만V급) 송전기술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한 각서를 체결하였다. 향후 상세내용을 협의하여 개별 컨설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데 중국에서 100만V 송전기술 컨설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2020년 발전설비용량은 04년도 약 4.4억㎾의 2배 이상인 10억㎾에 달할 전망이다. 전원개발지점이 北部 · 西部 내륙부인 반면 전력수요지는 東部 연안부의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이를 연계하기 위해 장거리 · 대용량 송전네트워크가 필요하게 되었다.

○ 이로 인해 중국은 현재 운전되고 있는 교류 50만V와 직류 ±50만V의 상위계통에 해당하는 교류UHV 송전(100만V급)과 직류UHV(±80만V) 송전의 도입을 계획하게 되었고 이번에 교류UHV 송전기술을 보유한 東京電力, 電力中央硏究所와 각서를 체결하여 中國國家電網公司에 기술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 東京電力은 電力中央硏究所 등과 공동으로 UHV 송전기술을 개발하여 99년에 柏崎刈羽원자력발전소와 東山梨변전소를 연결하는 南北루트 약 190㎞와 南이와키개폐소와 西群馬개폐소를 연결하는 東西루트 약 240㎞의 100만V 송전선을 완성하였다. 현재는 종래와 같이 50만V로 운전 중에 있다.

○ 東京電力과 中國國家電網公司는 \'\'02년부터 정기교류회의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이번 달 열리는 제19회 회의는 UHV 송변전기술을 테마로 하고 있다.

○ 자료원 :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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