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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북아프리카의 최대 입찰시장으로 부상
정보조사팀 2005-06-07 09:14:00 2,442회
알제리 북아프리카의 최대 입찰시장으로 부상

O 최근 알제리가 U$550억 규모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2005-2009)을 추진함에 따라 연간 연간 U$100억대의 중대형 프로젝트가 국제입찰을 통해 발주되는 북아프리카의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O 과거 알제리 입찰시장은 구미 선진국 유수기업들만 Invitation하는 제한 경쟁 입찰방식으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우리기업은 선진국의 Sub-contractor의 간접방식으로 참가할 수 밖에 없어 입찰정보도 구미 관련기업으로부터 간접적으로 입수해야 하는 입찰초기단계의 정보입수상 어려움과 현지 입찰관행등 여러 제약으로 참가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O 현재까지 알제리 대형프로젝트 입찰시장에서 우리기업이 입찰에 성공한 경우는 전무한 실정으로 이는 그간 우리기업이 공급자 파이낸싱 및 치안문제등으로 알제리시장이 중동아프리카 타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O 한편, 알제리의 최대 입찰발주기관인 소나트락(알제리 국영 에너지회사/www.sonatrach-dz.com))등 주요 발주처에서 우리기업의 알제리내 공사실적이 없고 불어권국가로 의사소통상의 문제로 진출에 어려움 있는 시장이나 불어 전문력양성과 현지 입찰기관 정보원확보등 체계적인 접근을 할 경우 우리기업의 잠재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O 알제리 입찰시장은 우리기업이 진출여건이 어려운 점이 많지만 현재 U$550억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대대적인 경제개발에 나서고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할 경우 우리기업의 경쟁력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발전,담수화,정유 화학등 일부분야의 경우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O 현재 발주되고 있는 국제입찰의 대다수가 알제리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석유가스(Hydrogen)분야 광구개발 및 부대설비분야에 집중되고 있는데 정유 및 LNG플랜트 확장 및 복구공사와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 기자재 납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만성적인 물부족현상으로 댐공사와 담수화플랜트가 활발히 발주되고 있다.

O 이외 발전설비,배전,통신케이블 설치,상하수도 건설 및 처리,항만,도로확장.화학, 엔지니어링 및 플랜트 시장은 여전히 진출이 유망한 분야이며 현재 정보화의 초기단계를 지나 확산기에 진입하고 있는 정보통신 분야의 경우 이동통신 시스템, 네트워크장비, 광통신 관련장비 등의 진출이 유망한 분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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