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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발전소 공사 줄이어 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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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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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09: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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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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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발전소 공사 줄이어 발주
O 이집트 전력공사 ( Egyptian Electricity Holding Company : EEHC)가 발주한 3억1천5백만 불 규모의 발전소 공사가 순조로운 건설자금 조달로 최종 시공자를 선정하고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뒤를 이은 2-3개의 신규 발전소 공사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O 이집트 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발주된 쿠라이마트 Combined Cycle 발전소의 토목공사는 이집트 업체인 Arab Contractors사에게로 낙찰 되었으며 1천5백만 불 규모인 송전설비 공사는 지난 1월에 약 1억불 규모의 가스터빈 공급권을 따낸 독일의 지멘스사에게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O 이집트 전력공사는 250MW급 스팀터빈 공급자를 선정할 국제입찰을 실시하여 6개의 해외기업의 신청을 받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5백만 불 규모의 폐수처리장 건설 시공업자도 4개 외국기업의 제안서를 접수하였으며 조만간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O 한편 이집트 전력공사 산하의 공기업으로 동부 델타지역의 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이스트델타 전력공사는 쿠라이마트 발전소 건설과 같은 규모의 750 MW급 탈카 발전소 시공업자를 사실상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O 탈카 발전소는 총 3억1천5백만 불 규모로 일반토목공사, 가스터빈 발전기, 송전시설, 폐열처리, 스팀터빈, 기타 마무리, 환경공사 등으로 나누어 발주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가스터빈 발전기 납품권은 이태리의 WTD사로 결정되어 최종 가격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O 기타 폐열처리 공사는 벨기에의 CMI사와 MEM사를 최종 저울질 하고 있고 기타 중소규모의 잔여공사 시공자 및 납품업자도 금년 상반기중으로 확정하여 2006년부터는 전력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O 이밖에 650 MW급 테빈발전소와 750 MW급 제2차 쿠라이마트 발전소 확장공사, 650 MW급 서부 카이로 발전소 건설공사 등 3개의 신규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도 금년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중에 입찰을 통하여 시공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O 현재 테빈 발전소는 세계은행이, 쿠라이마트 확장공사는 아프리카개발은행이 서부 카이로 발전소는 쿠웨이트 펀드와 아랍펀드의 차관이 검토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차관조건이나 상환기간에 대한 최종 합의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여서 자금 조달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연이어 발주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O 특히 서부 카이로 발전소는 250 MW급 가스터빈 발전기 2기와 250 MW급 스팀 발전기 납품 및 설치업체를 금년 연말까지 결정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련 기업들의 수주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O 이렇든 이집트는 2022년까지의 장기 전력산업 발전계획에 의해 해마다 평균 2-3기의 발전소 건설공사가 발주되고 있으나 우리업체들의 수주 실적은 현재까지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자금력이 취약한 이집트 전력공사가 원활한 자금확보를 위해 몇몇 원조제공국가의 기업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는데다 보수적인 사업자 선정으로 유럽이나 일본 미국 등 선진국 기업들에 편향된 선호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O 특히 일부 발전소는 시공자 자본조달 방식 (BOT)으로 발주되고 있어 거액의 자금동원 능력이 있는 독일이나 프랑스 미국 업체들에게 낙찰되고 있어 이렇다 할 원조나 차관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기업들은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서 매우 불리한 여건에 서있다.
O 따라서 우리기업들도 장기 저리차관 공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원조 공여국의 기업들과의 컨소시엄을 통하여 일정 부분만을 수주를 받는 전략이 필요하며 유력한 에이전트나 현지 기업체 혹은 정보원을 십분 활용하여 발주처에 유력한 인맥을 확보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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