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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구형 변압기 교체 2008년까지로 단축
정보조사팀 2005-06-09 09:31:00 2,513회
구형 변압기 교체 2008년까지로 단축

지상기계 폭발고장에 대한 근철대책이 수립되고, 배전투자비 조기 집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 배전부문 판매사업소에 대한 조직혁신도 추진된다.

한국전력(사장 한준호)은 8일 \'2005년도 전국 배전분야 부장회의 및 OYTF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이 전 사업소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전 배전처는 이날 ▲배전투자비 조기 집행 ▲판매사업소 조직혁신 추진 ▲제도 운영의 시스템화·표준화 ▲2005년 배전공사용 불용자재 위탁처리용역 시행 ▲지상기계 폭발고장 근절대책 수립 ▲배전자동화 소프트웨어 성능개선 추진 ▲전자식전력량계 시간오차 관리 개선 등을 올해 주요 현안업무로 책정하고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전처는 상반기중 연간예산(1조6618억원)의 68%(1조1251억원) 집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부진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전기품질유지사업과 배전운영선진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본격시행예정인 독립사업부제와 관련, 판매사업소 조직혁신을 위해 책임관리 및 신속한 의사결정시스템 구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프로세스별 책임관리형(팀 단위)으로 바꿔 1인 전담의 One-Stop 처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사내 전담 T/F팀에서 도출되는 결론을 토대로 오는 9월부터 충북지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키로 했다.

제도 운영의 시스템화·표준화를 위해서는 사업소가 참여하는 \'열린제안검토\' 제도를 시행하고 예산조정시기를 2개월 1회 및 긴급현안 발생시로 정례화 하기로 하는 한편, 폐자재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와 불용자제 적법처리를 위해 폐전주 불법방치와 철거 불용자재 상태판정 등 근절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는 지상기기 폭발고장 근절을 위해 구형 변압기 1만7800대의 교체기간을 당초 2011년에서 2008년으로 단축하고 지상기기 전원측에 보호기기를 부설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비폭발형 몰드타입 지상개폐기를 확대 사용하고 지하 매입형 기기 개발과 동시에 개폐기 활선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기법을 산·학·연 공동으로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 전자식전력량계가 일부 시간오차 발생으로 대고객 요금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다고 보고, 계기 규격을 보완하고 모뎀기능을 개선한 신규제품 사용을 확대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AMR 서버에 계기 시간오차 정정기능을 부여키로 했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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