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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PCBs 변압기 전국실태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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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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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0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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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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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금년 6월부터 변압기를 사용하는 전국 13만 전기 수용가를 대상으로 변압기내 폴리염화비페닐(PCBs) 함유여부 및 농도, 관리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산업자원부를 비롯 16개 시·도, 한국전기안저공사 등 관계기관들이 함께 이번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1단계 금년 말까지 전국 수용가에 대한 서면조사를 실시해 절연유를 사용하는 유입식 변압기 사용현황을 파악하게 된다.
2단계로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정밀조사를 통해폴리염화비페닐(PCBs) 농도, 함유량 등에 대한 국가목록을 구축하게 되며 실태조사 결과 50ppm 이상 폴리염화비페닐(PCBs)를 함유한 변압기에 대해서는 인식표를 부착해 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폐기시까지 안전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람과 환경에 큰 피해를 주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폴리염화비페닐(PCBs)를 2015년까지 국내 근절을 목표로 폴리염화비페닐(PCBs)가 함유된 변압기의 수량, 위치,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국가목록을 작성해 변압기를 최종 폐기할 때 안전하기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전력 및 6개 발전사는 현재 자체 관리 송변전용 변압기 3000개를 대상으로 제2차 폴리염화비페닐(PCBs) 함유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5월까지 1237개 변압기에 대해 실시된 제1차 조사결과 조사대상의 22%가 지정폐기물 기준인 2ppm 이상 오염된 것으로 확인돼 이중 50ppm 이상으로 오염된 19기에 대해서는 해외이전 처리를 진행 중에 있다.
현행 유해화학물질관리법상 50ppm 이상 폴리염화비페닐(PCBs)를 함유한 물질의 제조·수입·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폴리염화비페닐(PCBs)가 함유된 절연유를 이용한 변압기가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과거 규제 이전에 제조된 절연유가 아직 남아있거나 재활용되어 새 변압기에 사용되는 경우, 폴리염화비페닐(PCBs) 물질이 변압기 자체에 흡착되어 남아있는 경우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환경부는 산업자원부,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실태조사를 추진함과 아울러 금년 하반기 중 2015년까지 국내에 폴리염화비페닐(PCBs)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실천계획을 담은 폴리염화비페닐(PCBs) 환경오염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자료원: 에너지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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