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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강판 수급불균형 하반기도 이어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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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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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8: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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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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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강판 수급불균형 하반기도 이어질 듯
전기강판 수급 불균형이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변압기에 쓰이는 방향성 규소강판은 한전의 발주량이 상반기에 비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민수시장의 수요 증가로 수급난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 7월과 9월 정기적인 설비 대수리에 돌입, 전기강판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3분기 전기강판 공급량이 전 분기에 비해 약 1만여톤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관수 물량이 줄어드는 하반기에 원자재 수급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던 변압기 업계는 자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전의 상반기 조기 발주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관수 물량이 대폭 감소되더라도 포스코의 공급량이 줄어들고 민수와 수출시장 상승세를 감안하면 수급 상황은 오히려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업계는 더구나 고질적인 수급난이 지속될 경우 다시 한번 규소강판 가격 폭등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로 고심하고 있다.
변압기 업계 한 관계자는 “상반기에 워낙 강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관수 물량이 줄어드는 하반기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며 “하지만 포스코의 물량이 줄어든다면 민수시장 수요를 감안할 때 수급악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원: 전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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