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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05년 GDP 5.5% 성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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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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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9: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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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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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05년 GDP 5.5% 성장 전망
페루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모든 경제관련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몇몇 지표들의 경우에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무역관련 지표들이 대표적인 예인데 2004년의 경우에는 페루 역대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초과 달성해서 이젠 페루도 어엿한 수출 100억달러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78년에 달성한 금액이지만 중남미에서, 그것도 후진국에 속하는 페루인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는 대단한 진전이 아닐 수가 없다.
그만큼 놀랄만한 성과를 거둔 작년 한해였지만 금년의 성장추세는 더 예사롭지 않다. 금년 1/4분기 페루의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9.9% 성장을 기록하면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서운 기세로 중남미 무역강국으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금년 1/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6.8%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확연히 다른 결과가 나오자 정부에서는 2005년 경제성장률을 비롯한 여러 경제지표들의 전망을 급히 수정하고 있다.
페루는 2005년 5.5% 성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는데 만약 동 수치를 달성시에는 이는 지난 1997년 이후 최고로 높은 경제성장률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와같은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최근 소비가 많이 살아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안정세를 찾고 있다.
최근 5개월간 인플레이션이 2% 미만이었다는 것은 페루 경제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지 1/4분기에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수출이 2/4분기에 들어서면서 그 기세가 조금씩 꺾이고 있다는 것이 옥의 티일 뿐이다.
수출과 더불어 수입 또한 촉진되고 있는데 금년 4월의 경우 자본재의 수입량이 전년 동기대비 26.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기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금년 수출과 수입 100억달러 달성은 물론 몇 년 안으로는 200억달러 시대도 열리게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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