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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올 성장률 1.2%로 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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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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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09: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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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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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올 성장률 1.2%로 저조
모로코 경쟁 예측기관인 CMC는 2005년도의 모로코 경제를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이어져왔던 지속적인 성장 흐름이 깨어지는 해로 예측하면서 금년도 경제 성장률이 1.2%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CMC의 이와 같은 저조한 성장률 예상치는 전년도 대비 무려 3포인트 가량 하락한 것으로 주요 원인은 농업부분이 강수량부족에 따른 작황부진으로 전년대비 12%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모로코 경제는 미국, 터키와의 FTA 체결 등 시장 개방으로 제조업계의 불안이 증가하고 있고 국제유가상승 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등 경제 환경이 좋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1차 산업의 부진은 모로코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건설 및 운송 분야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관광, 레저, 통신 분야도 어느정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제조업분야 특히 섬유/봉제업의 경우는 중국,터키 등 경쟁국들과의 경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년의 저조한 경제 성장은 모로코 소비자들의 소득에도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쳐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율이 2004년 대비 3포인트 이상 하락할 것으로 CMC는 분석하고 있다.
대외 교역 분야에서 수출은 전년대비 3.5% 정도 증가가 예상되나 반면 수입은 8.5%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대외 무역적자 폭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업률은 현재까지는 어느 정도 상황 호전이 이루어져 왔으나 2005년도 경제 성장의 부진으로 인해 다시 15%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실업률 축소는 2006년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MC는 2006년도 예상 경제 성장률은 2005년도 보다 크게 호전된 5.7%, GDP 증가율 3.2%를 예상하고 있으나 이는 가변적인 농업작황에 근거하고 있어 전망이 불투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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