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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규모 국제 광통신망프로젝트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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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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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09: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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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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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규모 국제 광통신망프로젝트 추진
이란과 쿠웨이트를 광섬유로 연결하는 광섬유 텔레컴 프로젝트가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Nexans에 낙찰되어 곧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밝혀지는등 이란이 국내 광통신망 확충과 함께 인근국과의 통신망현대화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란과 쿠웨이트를 연결하는 국제통신망 및 양국내 내선통신망 확충을 위한 이 텔레컴프로젝트는 페르샤만을 지나 쿠웨이크시티와 이란의 Ganaveh를 연결하는 광통신망으로서, 페르샤만의 해저 광케이블선과 이란, 쿠웨이트내 육로 라인을 포함 총 38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 광통신망은 이란내 석유적출항인 하르그섬과 Soroush 유전을 연결하는 지선 및 쿠웨이트내 Faiklakah의 지선 건설도 포함되어 있어 이란, 쿠웨이트내 국내 통신도 이 라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국제 광통신프로젝트는 Emirates Telecom & Marine Service FZE사가 이란의 국영 텔레컴사인 TCI와 쿠웨이트의 통신부 공동프로젝트의 낙찰기업이었는데, 이 프로젝트의 하청 시공사로서 Nexans사가 지명되게 된 것이다.
동 프로젝트에 사용될 광통신망의 규격은 12 광섬유를 가진 URC-1 타입으로서 최초 송수신 속도가 초당 2.5기가바이트이나 향후 통신량의 규모에 따라 업그래이드할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해저케이블이 주류임에 따라 광섬유 보호표피와 보호장구를 강화시켜 케이블 총 중량이 9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저케이블은 수심 50미터가지의 깊이에 설치되게 되는데, 공급처는 노르웨이에 있는 Nexnas의 Rognan공장에서 제조되어 곧 선적이 완료될 계획으로 있다.
이란의 광케이블 통신망 현황은 정부의 ADSL 및 고속인터넷통신망 확충이 막 개시된 시점으로 향후 개발 확대될 여지가 매우 큰 분야임에 따라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도 계속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광케이블 산업은 양적으로 팽창되고 있으나 아직 외국에서 광섬유등 핵심부분을 수입한후 외피를 입혀 국내수요에 일부 충당하는 수준에 있다. 그러나 이 품목이 대부분 이란 국영통신기업인 TCI의 지역국들에 의한 입찰품목으로서 이들 국내업체들이 공급에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치만 큰 프로젝트들은 외국기업들에 의한 추진이 불가피함에 따라 앞으로 있을 국제 및 국내 광통신망사업에 외국기업의 참여와 수입산 케이블 공급은 불가피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통신입찰에 있어서는 기술적 이유등으로 외국기업의 직접 입찰참가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이란내 광통신망 프로젝트에 이들 현지 입찰에이젠트의 역할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여 유능한 에이젠트 발굴의 중요성도 배가될 것으로 분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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