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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전력공급 부족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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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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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09: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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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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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전력공급 부족 심각
나이지리아는 전기공급 부족으로 에너지 수요의 56%는 사적으로 조달
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제조업협회(MAN)는 국영 전력공사인 PHCN(Power Holding Company of Nigeria)가 전력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업계에서는 발전기.가스 등 다른 대체 에너지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MAN에 따르면 업계의 PHCN 공급 전력이용은 43.69% 이며, 56.31%
는 대체 전력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산업분야별 대체전력 이용 비율을 보면 펄프.제지.출판업계 65%, 자동차 및 기타 조립산업 62.5%, 화학.의약부문 62.4% 로 나타나 이들 부문이 다른 부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섬유.신발 59.7%, 목재산업 56.3%, 플라스틱 및 고무공장 50.6%,
전기.전자 54.2%로 나타났다.
MAN은 이러한 심각한 전력사정은 생산과 투자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생산비의 인상을 초래하여 최종 생산품에 대한 가격인상과 수요감소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하였다.
더욱이 단전 회수가 증가하고 단전시간이 길어지는 등 이러한 전력사정
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력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90-’99년 기간 중 기존 발전소에 대한 보수
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99년의 경우 79개 발전소 중 19개만이
가동이 가능했다고 말하였다.
이에따라 일일 발전용량은 ‘99년 2,000 MW 이하로 떨어졌으며, ’99-‘03 기간 중 4,000 MW로 회복 되었으나 불규칙한 송배전은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개발계획(NEEDS)에 따르면, ‘07년까지
10,000 MW까지 전력생산을 늘리고, 송전능력을 현재의 5,838 MVA
에서 9,340 MVA로 확대할 계획이나, 나이지리아 상황에 비추어 볼때
이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인 것으로 보고있다.
나이지리아는 경쟁원리를 도입하고 민간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전력공사 개편을 위한 전력부문 개혁법안(EPSR)을 발효 시켰으며,
수요자들은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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