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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부족으로 발전기 수입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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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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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9: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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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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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부족으로 발전기 수입증가
중국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는 올 여름 전기부족량을 2500만KW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작년의 전력부족량인 약 3000만KW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으나 폭염이 도래하면 전력부족은 작년 여름과 같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력난 해결을 위하여, 2004년 중국은 31개성 중 23개 성에 대하여 전력공급제한 정책을 실시하였었고, 경제발전이 한창중인 화중과 화남지역은 전기가격을 높이는 방식을 이용하여 전력제한을 실시하였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력부족의 범위는 점점 더 넓어져 과거 전력이 충분했던 지역에서조차 전기부족의 상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화동과 화남연해지역 외 동북(東北)과 내륙지방에도 점진적으로 전기제한 정책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화남지역은「4일공급, 2일정지」, 화동지역은「4일공급, 2일제한」의 정책이 실시되고 있다.
자동차 관련 공장이 계속 설립되고 있는 광동성(廣東省)의 경우 전력부족은 800만KW에 이르러 사용전력량은 작년에 비해 60%가 증가하였으나 전력공급은 원활하지 않아 4월1일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전력공급이 제한되고 있다.
상해시 역시 6월 15일부터 9월23일 사이, 특정한 시기에는 전력을 집중하여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또한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사용시간이 폭주하는 시간에는 전력을 200만KW줄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생산업체의 입장에서 전력공급의 제한이나 전력공급의 불안정 및 예고 없는 정전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따라 생산업체들의 자체발전설비가 증가하고 있는데, 광쪼우해관(廣州海關) 자료에 의하면 올 1월부터 4월까지의 발전기 수입량은 584대로써 작년 동기대비 70%가 증가하였다.
전력난 해소를 위해 중국이 발전소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전력평형이 예상되는 2007년까지 폭주하고 있는 전력수요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발전기 수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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