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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전력통합 프로젝트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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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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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9: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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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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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전력통합 프로젝트 본격 추진
IDB 예산지원 하에 중미 6개국 및 스페인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329백만불 규모 중미 전력통합 프로젝트가 PQ 통과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서류를 배포하는 등 낙찰자 선정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중미 전력통합 프로젝트는 지역 전력시장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 및 민간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역내 일시적 수급불안 상호 보완하며, 아울러 전력산업 대형화를 통해 환경을 보존하면서 안정적으로 고품질 전력을 공급할 목적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해 오는 2008년까지 과테말라-엘살바로드-온두라스-니카라과-코스타리카-파나마 구간 총 연장 1,830Km 구간 230KV 송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 프로젝트는 7개국 정부가 공동투자 설립한 EPR사(Empresa Propietaria de Red)를에 각 7백만불씩 출자하여 49백만불의 자본금을 조성한 후, 중미 6국은 IDB를 통해 각 40백만불씩, 그리고 스페인은 중미통합은행(BCIE)을 통해 40백만불의 융자를 조달, 총 329백만불의 사업비를 조성하여 추진되고 있다.
동 프로젝트의 주요 발주 계획을 보면;
송전망 건설공사 (송전탑 및 케이블 설치공사로 동 프로젝트의 핵심) : U$160백만불 규모
공사감리 서비스 : 20백만불
지역별 기지국 건설(16개) : 20백만불
Reactive Potency 설비 구축 : 20백만불 등이며,
프로젝트의 근간을 이루는 송전망 건설공사 시공업체 선정이 현재 진행중이다. 이미 사전 자격심사(P.Q.)를 실시하여 동 심사를 통과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입찰서류를 배포, 8월말까지 응찰서를 제출받아 연내에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동 프로젝트는 미주개발은행(IDB)의 예산지원으로 추진되며, 한국의 IDB 가입 이전에 이미 PQ 절차가 진행된 관계로 한국기업이 주계약자로 참가는 불가한 상황이지만 이미 P.Q.를 통과한 기업들이 기자재 생산업체가 아닌 건설, 전력산업 종사기업임을 감안, 이들과의 제휴를 통해(추가적인 컨소시움 참여는 허용되지 않으나 하청업체로 제휴는 가능) 송전탑, 케이블, 절연재료 등 기자재 공급방안은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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