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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전력산업 구조개편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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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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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09: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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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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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전력산업 구조개편 추진
과테말라 정부는 전력 판매 및 구매 절차 간소화, 송발전 설비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을 골자로 하는 전련산업구조 개편을 추진중이다.
동개편안은 장기프로젝트 형태가 아니고 단기간내에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과테말라 전력산업의 경우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2007~2008년 사이에 전력배급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광산부 장관 Mr.Luis Ortiz에 따르면 동구조개편안은 전력시장의 전력업자들이 향후 전력공급 부족상황을 인지하고 발전설비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것이 주의도라고 밝히고 있다.
여기서의 전력업자라는 의미는 전력공급업자 (생산활동과 관련한 전력생산업자,자가발전업자, 국제간 전력연결업자 등), 전력소비업자(전력도매업자, 대규모 전력소비자, 전력수출업자) 모두 지칭한다.
동장관은 전력산업구조개편을 위해서는 전력공급과 관련한 법령개편이 필요하며 송발전설비에 대한 투자의 경우 인센티브를 단기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며 지금까지는 화력발전이 주로 성장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단위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5억불에까지 달하는 수력발전에 대한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광산부 자료에 의하면 1997년에는 수력발전 대 화력발전의 비율이 50%대 50%였으나 2004년의 경우 화력발전의 비율이 65%로 증가하고 수력발전은 35%에 그쳤다.
과테말라의 전력공급은 현재 매년 100MW정도의 여유만 있는 상태이며 향후 수요를 반영하려면 연간 300MW정도 여유 전력생산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전력생산설비에 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다.
ANG (전력생산업자협회)의 통신국장 Mr.Karla Sobalvarro씨는 구조개편의 필요성을 인정하나 기본적인 틀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부 전력업자들은 개편은 그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해온 전력요금의 인하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과테말라정부는 1년 이상 컨설팅업체인 Del Sol Ingenieria de Argentina로부터 자문을 받아왔는데 동사는 브라질식 전력산업모델을 권장하고 있다. 브라질식 모델은 비규칙적인 형태이다.
즉 브라질의심각한 전력공급 및 재정부족이 브라질 전력시장에 대한 개방을 가져왔다. 전력시장의 민영화는 세계유수기업의 투자를 끌어왔다.
브라질에서는 전력구매는 전력도매업자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규모 소비자들의 수요가 없을 경우에도 판매를 보장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과테말의 전력수요는 연간 1,400MW정도가 되며 공급은 연간 약 1,500MW규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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