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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친환경 전력 구매활동 실시
정보조사팀 2005-07-01 09:49:00 2,676회
상하이시, 친환경 전력 구매활동 실시

상하이시 경제위원회와 시발전개혁위원회가 연합하여 \"상하이시 친환경 전력 구매계약 활동\"을 실시한다. 이러한 친환경 전력 구매활동을 통하여 상하이시는 개발도상국 중 최초로 친환경 전력 제도를 실시하는 도시가 된다.

상하이시 시위원회 상무위원, 부시장 조우펑, 부시장 후롄자오, 시장부 부비서장 리량원, 쉬젠궈 등이 친환경 전력활동 조인식에 참석하며, 상하이 바오강, 상하이 담배공사, 상하이 파나소닉PDP유한공사, 상하이 화홍NEC전자유한공사, 민항구 인민정부 등 15개 회사와 시전력공사가 1~3년에 걸쳐 6만~120만kw의 전기용량을 구매하는 협의를 맺는다.

후롄자오 부시장은 이러한 친환경 전력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의를 내세우고 있다.

첫째, 대단위 사업체와 개인의 자발적인 친환경 전력 구입을 격려, 지지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원 개발에 대한 비용부담을 상쇄하고자 한다.

둘째, 이러한 자발적인 친환경 전력 구매활동을 통하여, 사회공공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도록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친환경 전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기업인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이끌고자 한다.

셋째, 이러한 활동은 친환경 전력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감을 통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순환 경제를 이끌어내고, 자원절약형 도시를 건설하고자 하는 중요한 활동이라 할 수 있다.

2005년 상하이는 자원절약형 체제를 수립하여 국내 솔선수범의 순환경제 모형을 만드는데 있어 국제적인 선진수준의 자원절약형 현대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자발적 구매를 통해서 공급 가능한 친환경 전력은 풍력발전을 통한 전력이며, 이러한 에너지원은 원가부담이 높기 때문에 상하이는 \'친환경 전력\'에 대한 가격을 매 kw당 일반 전기요금보다 0.53 위앤 높게 책정하였다. 기업의 \'친환경 전력\'구매 활동 이외에도, 앞으로 일반 주민의 \'친환경 전력\' 구매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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