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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력공급관련 산업자원부와 한전의 실무검토중인 사안
정보조사팀 2005-07-18 08:58:00 2,265회
북핵폐기를 전제로한 200만kW 대북전력 공급방안의 구체적 이행방안과 관련하여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실무검토 작업을 진행중에 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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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전력공급방안의 기술적 측면은 종전부터 꾸준히 검토되어 온 사항으로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임

ㅇ 북한과 남한의 전력계통이 상이하므로 이를 직접 연결시키기 보다는 남한 계통에서 평양까지 송전선을 추가 건설하여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적절

- 이를 통해 북한 계통의 불안정 요소가 남한계통에 파급되는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 필요한 전력공급이 가능

□ 구체적 이행을 위한 실무검토 필요사항

① 송전선을 추가 건설할 경우 건설 필요 용량 및 송전선의 북한내 경과지역, 송전선 건설비용

② 북한내에서 200만kW의 전력이 제대로 흡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변전, 수·배전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및 보완투자 필요성 여부와 그 투자규모

③ 2008년 남한의 설비 예비율은 23.9%(1,400만kW)로 총량은 충분하나 수도권 전력수급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영향 및 보완대책(수도권주변지역 발전소 조기완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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