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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나마 수출 동향 및 전략
정보조사팀 2005-07-19 10:07:00 2,465회
최근 파나마 수출 동향 및 전략

파나마의 교역은 압도적으로 수입규모가 수출에 비해 큰 전형적인 수입위주의 형태를 띠고 있다. 2004년의 경우 수출규모는 8억8700만달러(11.10% 증가)에 달한 것에 비해 수입규모는 35억8200만달러(14.63% 증가)에 도달, 수입규모가 수출의 약 4배가 넘고 있다.

2005년 1~3월간 교역실적도 크게 다른 특징은 없다. 다만 수입규모가 수출의 3배로 그 간격이 약간 줄었을 뿐이다. 2005년 1~3월간 수출은 2억9900만달러(전년동기대비 38.26% 증가), 수입은 9억2880만달러(전년동기대비 18.92%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 초에 발생한 수출 성장에 대해 일부 경제연구기관에서는 구체적인 해외시장 조사를 통하지 않은 실험적 수출시도로 인한 증가라고 판단하고 있다.

즉, 단기에 발생한 현상을 가지고 파나마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할 수는 없으며, 예전 경험을 되살려 볼 때, 시간이 지나면 수출 증가율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수출업자의 의견도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측 지원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출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최근 파나마 무역산업부(Ministerio de Comercio e Industrias, MICI)에서는 자국 수출 증대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만, 엘살바도르, 싱가포르 등 FTA를 맺은 국가나 부분 관세협정을 맺은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관세인하 품목 리스트에 대해 적극 알리고, 비관세장벽 극복전략 세미나를 열어 주요 국별 수입규제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비관세 장벽 극복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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