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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의 기틀마련
관리자 2006-08-30 14:51:53 4,131회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의 기틀마련

- 현판식 거행, 공동 기술개발 본격 추진 신호탄
- 지난 8월 과기부 인가, 친환경전기기기 공동 기술개발 협약도 병행

□ 지난 7월 창립에 이어 과학기술부 설립인가(2006.8.18, 인가번호: 372호)를 받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 김준철)이 8. 30(수) 산업자원부 및 LS산전, 현대중공업, 비츠로테크, 동우전기 등 관계기관 및 조합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기진흥회관에서 현판식을 거행하고 실질적인 공동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 이날 현판식에서 김준철 이사장은 “중전기기업계의 과당경쟁 및 중복투자의 연구개발 체계를 대․중소기업의 공동협력 및 기업중심의 기술개발 풍토의 기틀을 마련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정착시켜 전기업계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또한 연구조합에서 신흥 중전기기 기술개발로드맵 작성을 토대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사업을 활성화하여 중전기기산업을 성숙산업에서 차세대 핵심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구축의 계기를 마련” 하자고 강조

□ 한편, 연구조합에서는 국책연구개발사업 참여를 위해 우선, 친환경전기기기연구회와 공동 발굴한 “친환경적 Embedded VI Pole 개발” 과제의 전력연구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협약식 체결도 거행하였다.

○ 과제 수행방법은 LS산전, 현대중공업, 비츠로테크는 완제품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동우전기공업, 희성금속, 삼일ENG는 몰딩(재료 및 계면처) VI 접점, 재료VI쉴드 개발, 외부도체 처리 등 부품소재를, 동국대학교는 원천기기술을, 연구조합은 표준화 및 신뢰성평가 기술기준을 각각 공동 연구키로 함

○ 연구조합이 친환경전기기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대외적으로는 친환경 중전기기 분야의 해외 경쟁력 강화 필요성 때문으로 이는 온실가스를 규제하는 교토의정서 발효(‘05년), 유럽연합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시행(‘06. 7) 등으로 인해 향후 친환경전기기기의 잠재적인 고부가가치 창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임

○ 대내적으로는 아직은 일부 대기업에서만 초기 기술개발 단계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친환경전기기기 분야의 기술 경쟁력 약화로 인한 국내 중전기기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우려와 함께, 중소기업의 국책연구개발사업 참여 확대, 국책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위험리스크 축소, 공동 기술공유을 통한 신기술 인증획득으로 다국적 기업이 국내 진출시 경쟁력을 확보함과 아울러 정부의 기술개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함

□ 이를 위해 연구조합에서는 종합적.체계적인 업무지원의 일환으로 강용진 팀장(전기진흥회 기술정책팀장 → 연구조합 연구기획팀장)과 이창수 팀장(전기진흥회 기획관리실 과장 → 연구조합 경영관리팀장)을 9. 1일 부로 각각 겸직 발령하고, 추후 필요인력도 충원키로 하였다.

문의 : 연구기획팀 강 용 진 팀장 02)581-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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