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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기산업 불모지인 CIS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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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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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09:3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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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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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기산업 불모지인 CIS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김준철 회장은 지난 5. 29 - 6. 8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및 (주)비츠로테크 등 중전업계 11개사와 함께 CIS 지역 3개국(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에 수출촉진단을 인솔하여 각국 산업에너지부 및 전력회사의 유력인사가 참석한 세미나 및 수출상담회를 병행, 개최하여 한국 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4,000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양함으로써 우리 중전기기 업계의 CIS 지역 시장 진출 초석을 마련하였다.
□ 특히, 이번 촉진단은 지난 5. 14일 본 회와 한국전력공사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 이후 시행된 최초의 해외마케팅사업으로서, 한전(물류경영처 자재계획팀장, 배전처 배전E&C팀장)이 동 수출촉진단에 직접 참가, 협력함으로써 각 방문국마다 개최한 전기산업 세미나를 통해 한전의 Brand Power와 본 회의 Marketing Power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전략적 CIS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동시에 한국전력공사와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의 모범적인 선례가 되었다는 데에 그 의의를 둘 수 있다.
□ 수출상담회는 방문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지 산업에너지부 및 전력회사 관계자, 유력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 약 4,000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달성하였고 일부 참가업체는 현지 업체 공장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계약을 진행하는 등 매우 큰 성과를 거두었다.
□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2,700만명의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국가로서, CIS 지역 통합전력시스템(CAPS)의 50% 이상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CIS 지역 최대 전력 생산국으로서 2010년까지 전력 수요 증가 및 설비 노후화에 대비한 설비 개보수 계획을 입안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한-우즈베키스탄 전기산업 세미나에 참석한 Mr. Odilbek Djuraev(대외투자무역부 차관)과 Mr. Bahodir Abdurahmanov(우즈벡전력회사 부회장)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중전기기 산업의 적극적인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하였으며 이번 세미나가 우즈베키스탄공영TV방송을 비롯한 많은 언론에 취재 방영되어 향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CIS 지역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 아제르바이잔의 전체발전설비용량은 552MW로 우리나라의 1/10 수준에 불과하며 송배전 손실율 또한 30%에 달할 만큼 전력 상황이 열악한 실정에 따라, 이번 한-아제르바이잔 전기산업 세미나에 Mr. Natig Aliyev(산업에너지부 장관), Mr. Etibar Pirverdiyev(아제르에너지 사장)등 에너지 관련 최고 인사를 비롯한 70여 명의 유력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국의 우수한 전력기자재 및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동 행사는 iTV, AZTV 및 Lider TV, 515-ci 신문사 등 주재국의 많은 언론으로부터 취재 방영되어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 카자흐스탄은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등 풍부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여 최근 5년간 연 10%에 육박하는 고도의 경제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06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카자흐스탄 전력기자재 수출규모가 전년대비 580.9% 증가한 3,064천불을 달성할 정도로 우리나라 전력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카자흐스탄 건설 경기 호황과 맞물려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카자흐스탄전기협회(Kazakhstan Electricity Association), 카자흐스탄전력회사(Kazakhstan Electricity Grid Operation Company)을 방문하여 한국 전력기자재 및 기술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카자흐스탄 입찰 참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진출 가능성이 기대된다.
□ 과거 구소련은 제조업 분산 및 육성 정책을 시행하여 지역별로 별개의 제조업을 육성하였으며 이번 방문한 CIS 지역의 3개국은 중전기기 산업이 아닌 다른 산업을 육성한 지역이라 방문국에서는 우리 업계와의 합작을 통한 현지 공장 설립을 희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더불어 현지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전망이다.
□ 또한 본 회에서는 이번 수출촉진단의 지속적인 성과 제고를 위하여, 방문국과의 전기산업 세미나에 참석한 산업에너지부 및 전력회사 고위인사, 유력바이어 중 일부를 10. 10 ~ 10. 13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는 2007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 초청, 전시회 관람 및 한국전력공사 및 우수기업 공장 방문을 통하여 한국 전력기자재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우리 중전기기 업계의 지속적인 CIS 지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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