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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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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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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14: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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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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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수) COEX 인터콘티넨탈(30층 비너스 룸)에서 「중전기기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강화에 나섰다.
협력위원회는 효성, 현대중공업, LG산전, 일진전기 등 6개 대기업과 대한트랜스, 성원전기공업 등 17개 중소기업 대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총 27개사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 김준철 진흥회장은 “국내 중전기기 산업은 6개 대기업과 중견 30여개를 제외한 총 3000여개의 영세 중소기업을 구성돼 대수요처와 공급자간 동반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협력체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력위 설립이 중전기기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한전을 비롯한 대기업과의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협력위는 앞으로 ▲전력 IT기기 및 핵심수입 부품·소재 공동협력 기술개발 ▲중전기기 첨단기술 인력양성 ▲대기업·수요처와 중소기업 협력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협력 ▲중전기기 원자재 공동구매 협력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준호 한전 사장은 이날 “고유가로 인한 원자재 가격상승과 수급불안 등으로 중전기기 업계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국내 전력시장의 포화로 인해 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중소기업간 협력체제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과제”라며 “중전기기의 최대 수요처인 한전은 대-중소간 상생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특히 “개인적으로 중소기업에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니라 KEPCO 브랜드를 활용한 해외 동반진출 등 중소기업의 아픈 곳을 치유해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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