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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배전처와 중동시장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확대 기반 마련
lee 2004-12-09 16:51:00 3,741회
전기진흥회, 한전 배전처와 중동시장 공략

- 리비아, 터어키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확대 기반마련
- 국산 전력기자재의 우수성 및 이미지 제고

□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김준철)는 지난 11월 25부터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전력공사 배전처장(정연평)이 참가한 가운데 중전업계, 한국전력공사, 진흥회로 구성된 수출 촉진단(단장:김준철)을 파견하여 중동시장에 대한 중전기자재 해외 수출방안 등을 모색 하였다.

□ 이번 촉진단은 최초로 배전분야를 총괄하는 배전처장이 직접 참여하여 리비아, 터어키 전력관계자 대상으로 오랜기간 축척된 선진 배전운영기술 컨설팅, 배전자동화 기술과 국내 전력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국산 중전기기의 최신 첨단설비 및 IT 중전기기 수출상품 세미나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약 5천만불의 상담실적을 보이는 등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 특히, 리비아 전력공사 회장은 동 행사 세미나 발표를 직접 청취, 메모하면서 한전 정연평 배전처장에게 리비아 전력공사(GECOL) 배전부문 독점자문 MOA를 요청하는 등 우리나라 배전분야에 대한 높은 신뢰와 기대를 보였다.

□ 이는 지난 2004년부터 중장기 배전해외사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진흥회에서 추진하는 시장개척단과는 달리 우리 전력산업을 총괄하는 한전이 직접 리비아 전력공사(GECOL) 회장을 만나 리비야 전력공사의 배전부문 독점 컨설팅사로 선정됨으로서 리비아 전력공사의 배전설계, 시공 및 각종 기준과 기자재 규격을 정할 수 있게 되어 우리 중전업계의 동반진출도 가능하게 되었다.

□ 행사를 마친 후에는 리비아 전력공사 회장은 간담회에서 이번에 참가한 모든 업체는 즉시 리비아 전력공사 납품 벤더등록이 가능토록 특별 배려를 지시하는 등 향후, 한전 등록업체가 리비아 전력공사 기자재 납품벤더를 등록할 경우 매우 신뢰성 있는 기업으로 인식되어 벤더등록이 용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우리나라 전력기자재 사용을 가능케 함으로써 년간 약 1억불의 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예상되며 리비아 시범사업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 또한 터어키 이스탄블 BOGAZICI ELEKTRIK DAGTIM A.S (보아지치 일렉트릭 다그틈)사를 방문하여 한전 정연평 배전처장이 직접 우리나라 최신 배전기자재 설비 현황 및 제품을 소개하여 한국의 최소 전력손실율 및 정전시간 설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로 그 자리에 참석한 사장은 간부 직원에게 자세한 정보수집을 지시하는 등 한국제품에 대한 매우 긍정적 신뢰를 보인바 있다.

□ 다음날 이어진 한.터어키간 수출상담회에 다수의 동 회사 전력관계자가 수출상담회에 참석하여 제품에 대한 구매의사를 받았으며 특히, 도전방지와 자동검침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요청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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