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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국제전기전시회」참가로 중동.아프리카지역 수출 교두보 마련
koema 2005-03-15 13:36:00 3,761회
「두바이국제전기전시회」참가로 중동.아프리카지역 수출 교두보 마련
-유가급등에 따라 주요한 전력기기 시장으로 부상
- 수출판로 다변화 거점 확보
- 2005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홍보

□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지난 3.3 - 12(9일간)까지 중소기업청 후원으로 UAE(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두바이 국제전기전시회」에 (주)비츠로테크 등 국내 중전업체 11개사를 파견하여 한국전기산업관을 운영한 결과, 5백만불의 상담를 통해 16만불의 계약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 하였다.

□ 이번 전시회에는 공동관을 구성한 11개 중소기업 이외에 현대중공업(주), LS산전(주)〔구, LG산전(주)〕, LS전선(주)〔구, LG전선(주)〕 등 국내 중전 메이저 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등, 최근 유가 급등에 따라 적극적인 전력시설 투자 움직임이 일고 있는 중동지역이 주요 전력기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지난 2004년 대 중동지역에 대한 무역규모는 총 44,671백만불로 수출은 11,006백만불(28.1%)이며, 수입은 33,665백만불(25.0%)로 이중 중전기기 수출은 106백만불, 수입은 3백만불로 평균 70%이상의 급격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독일, 프랑스, 인도 및 한국 등 16개 국가관을 비롯하여 총 47개국 70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79개국 18,0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인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진흥회에서도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전력청 주요 인사를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05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에 초청하여 국내 중전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이미적인 개선을 통한 거래선 확보 등 다각적인 현지 진출방안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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