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사이버 홍보관 |
> |
포토뉴스 |
|
|
 |
|
|
|
 |
해외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
 |
|
 |
경영관리팀 |
 |
2012-08-09 09:39:53 |
 |
4,330회 |
|
|
|
|
 |
|
 |
|
|
전기진흥회, 한수원, 남부발전과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 PL보험 최대 50% 지원
- 날로 증가하는 중소기업 수출 제품의 제품결함 사고 위험률 효율적인 대처에 기여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새로운 롤모델로 중소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부발전(주) 3개 기관은 8월 8일 오후 3시 COEX 컨퍼런스 317-C호에서 중소 협력기업 해외 제조물배상책임(이하 PL)지원사업 업무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011년 전기산업의 수출은 2010년 대비 19% 증가한 18,000 백만불로 크게 증가하고 특히 미주지역 등 수출국가에서 최근 엄격한 제조물배상 책임의 법리를 적용하고 있어 해외 PL 보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회는 한수원, 남부발전과 손잡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새로운 롤모델로써 중소 발전 협력사가 수출 제품의 제품 결함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외 보험료의 50%,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해외 PL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업무 협정을 통해 진흥회에서는 오는 8. 17일까지 신청 업체를 모집하며 금년 9월분 신규 가입 및 갱신 대상 업체부터 보험료 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중소 협력사들은 사고 발생시 PL보험 처리를 통해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하고 사고처리에 따른 인적, 물적 비용의 절감과 해외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국제 경쟁력 우위 확보에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업종별 단체 최초로 PL 공제보험을 운영하고 있어 업체들이 개별 신청하는 보험에 비해 20% 저렴한 보험료로 PL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중소기업이 동 지원사업과 함께 이용할 경우 해외 수출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