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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서 5천만달러 상당 수출계약 협상
경영관리본부 2014-04-16 10:18:11 4,063회
한전, 해외마케팅 비용 100% 지원, 브랜드파워 활용 수출견인

한전이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전시회에 참여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50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협상을 이끌어 냈다.
한전에 따르면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2014년 하노버 산업박람회’ 에 19개 협력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 참여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수출 성과를 견인했다.
한전은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위해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의 지원을 받아 부스 임차비, 전시제품 운송비, 전시 설치비, 통역비 등 해외마케팅 행사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다.

한전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박람회 기간 송배전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19개 협력 중소기업의 전시 및 홍보를 위한 ‘KEPCO 공동홍보관’ 을 운영하며, 한전의 높은 해외 인지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했다. 전 세계 63개국 4962개 기업이 참여하고 전체 19만여명이 관람한 이번 박람회에서, 한전 협력 중소기업들은 피뢰기, 변압기, 전력량계, 에너지절약자동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5084만달러(약 526억원)의 수출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며, 해외바이어 336개사를 발굴하는 등 해외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한전은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과 높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현지 밀착형 수출촉진회 개최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한전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은 6285만달러(약 650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전 및 전력그룹사 대표로 참여한 원영진 한전 기술기획처장은“한전이 세계적인 전력회사로 성장한 배경에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협력 중소기업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한전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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