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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EVN HANOI와 협력채널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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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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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0: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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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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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과 베트남 하노이전력공사(EVN HANOI)가 양국의 전기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뚜엔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EVN HANOI 일행은 16일 전기산업진흥회를 방문하고 앞으로 양국의 전력기자재 정보를 교류하고 구매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뚜엔 부사장은 “이번 방한 목적은 한국의 우수한 중전기기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베트남 전력산업의 중장기 프로젝트에 한국산 전력기기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과거 한국산 초고압 제품에 대한 사용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한국산 변압기, GIS, 차단기 등의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VN HANOI는 하노이 지역의 배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매년 1억5000만달러 상당의 전력기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또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른 전력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매년 전력산업에 50억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창 회장은 한국의 전기산업 현황을 설명하며, “한국 전력기자재 수출이 베트남 전력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또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한국전기산업대전’ 기간 중에 베트남 전력산업 현황과 전력기기 구매절차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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