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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조합, 중소기업 중심의 반도체+전기기기 융합 R&BD 수행
경영관리본부 2014-07-01 15:48:24 4,461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산하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전력용반도체 개발을 통해 국내외 전기저장장치(EES)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연구조합은 2020년 약 47조원의 시장 규모를 갖출 것으로 전망되는 EES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 EES시스템 기술에 지능형 전력용 반도체기술을 접목하는 ‘60kW급 EES를 위한 지능형 에너지 전력반도체 IC 개발’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내 최초로 1200V급 IGBT에 적용하는 Gate Driver IC와 이 IC를 적용한 전류센서 내장형 DUAL IPM 전력모듈, 동 IPM을 적용한 이종 배터리 접속형 10kW/60kW급 ESS 시스템을 개발하는 선진국 기술과 차별화된 연구개발이다.
큐아이티 등 3개사가 이번 과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단국대가 전력용반도체의 원천 및 평가기술을 제공한다. 앞으로 3년 동안 정부 및 민간에서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상용화하는 동시에 인력양서도 병행해 추진된다.
한편, 연구조합은 이번 과제 수주를 계기로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도 ‘EES 전기융합 세미나’ 를 개최하고 관련 협의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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