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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경영관리본부 2016-11-18 11:28:28 4,220회
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1. 17(목) 전기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동기 대. 중소 제조업체 및 유관기관 등 3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동기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를 정식 발족했다.

이번 협의회 창립은 한국전기연구원의 초고효율 전동력기술 융합클러스터 사업 운영회의에서 산업용 전동기 초고효율화(IE3→IE4, IE5) 및 전기자동차와 전기추진 선박과 같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의 고출력화에 따른 새로운 수요창출과 대정부 정책 발굴 등을 위해서 전동기 업계의 목소리를 한데 모을 수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업체의 건의 및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설립하게 되었다.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기 2년의 협의회장에는 하이젠모터㈜ 김재학 사장이 만장일치로 추대 선임되었으며, 김재학 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우리 전동기 업계는 중국산 등 저가, 저효율 모터의 유입으로 인한 국내 유통질서 확립 및 대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여건 개선, 최저소비 효율제 대응 등 정책적 건의 및 발전전략 수립 등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동기 산업계를 대변할 창구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고 말하고,“이번 관련업계가 뜻을 합쳐 협의회를 구성한 것은 매우 발전적인 일로 앞으로 전동기 업계의 고민과 당면 현안사항 등을 잘 파악해 다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 조성에 힘쓸 것이며, 특히 전동기 효율개선을 통한 신뢰확보 및 전동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과 이미지를 높여나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회 장세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국내 전동기의 소비 전력량이 국가 전체 에너지의 11%를 소비하기 때문에 프리미엄급 전동기로 최저효율제를 시행하여 국내 전체 유도전동기의 효율을 3.3% 향상시킬 경우 전력 2% 이상의 절감효과가 있으며, 이는 연간 1GW 원자력 발전소 3기를 건설하지 않아도 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다는 통계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전동기의 초고율화 및 전동기 협의회 활성화와 국내 전동기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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