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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플랜트, 중전기기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
관리자 2008-07-17 15:15:43 4,826회
◆ 플랜트-중전기기 산업 해외 동반 진출 MOU 체결
◆ 전력 플랜트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중전기기제품 동반 수


□ 국제유가 상승과 개도국의 개발수요 등으로 해외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플랜트 업계와 중동 지역의 전력수요 증가 및 미주 지역의 전력시설 노후화 따른 개보수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중전기기 업계가 해외 동반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함

□ 한국플랜트산업협회(회장: 윤영석)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은 2008. 7.15(화)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이동근 성장동력실장,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동반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함

ㅇ MOU의 주요 내용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해외시장 관련 정보의 교환 및 조사, 해외 전력산업 관련 구매인력 데이터베이스 공유, 기타 전력플랜트산업 및 중전기기산업의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임

□ 플랜트 산업은 수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04년 84억불에서 전년도에는 422억불의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500억불의 수주가 전망됨

ㅇ 산유국의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다수의 신규 전력 플랜트 수주가 예상됨

※ 플랜트/전력 수주(억불) : 254/46(‘06), 422/128(‘07), 500/150(‘08 전망)

* 플랜트산업 : 발전소, 정유공장 등과 같이 기계와 장치를 기술적으로 설치하여 전기, 석유화학 제품 등의 상품을 제조할 수 있는 생산설비
□ 중전기기 산업도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전력을 생산․공급에 필요한 핵심적인 부품과 기자재를 생산하는 기반 산업으로서 최근 내수시장 둔화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

ㅇ ‘04년 32억불서 전년도에는 62억불로 매년 높은 수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 중동의 전력수요 증가 및 미주지역 전력시설 노후화에 따른 설비개보수 등으로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중전기기 수출(억불) : 49(‘06), 62(’07), 70(‘08 전망)
․주요 수출국(‘07 증가율) : 중국(32%), 미국(35%), 일본(22%), 사우디(293%), 아랍에미리트(192%), 이란(38%) 등

* 중전기기산업 : 국민경제상 필수 에너지인 전력 공급(생산․수송․변환․사용)에 필요한 각종 장비․기기(발전기, 전동기, 변압기, 차단기, 전선)를 생산하는 국가의 기간산업(가정용 전기기기와 조명기기 등 제외)

□ 이번 MOU 체결로 플랜트와 중전기기 업계에서는 해외수출 지원 공조체제가 구축되어, 최근 플랜트와 중전기기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브릭스(BRICs),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에 전략적 진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 양 산업에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것으로 예상 함

□ 이날 지식경제부 이동근 성장동력실장은 축사를 통해, 플랜트와 중전기기는 전/후방 산업으로서 해외 진출을 위해 서로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ㅇ 그 동안 두 기관이 쌓이온 전문적인 지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국가의 수출 주력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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